강좌후기

2016.09.20 09:33

피천득과 마티스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갑자기 예정된 강사분이 못 오게됐다는 말씀을 그 날 아침에 하셨다니 담당자 혜진 후배님 얼마나 당황하고 힘드셨을까?

너무 고생 많았네요.

급히 여기저기 알아보고 섭외하느라 정말 등에 땀이 마를 시간이 없었죠?

 

그래도 누군가가 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했을 것이구요.

 

갑자기 부탁한 강의를 몇 시간만에 허락해주신 강사님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신체단련 비법 실연부터 강의의 문을 여시고 .......

 

금아 피천득과 마티스의 작품으로 소통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자작시 감상의 시간도 함께.......

 

어제는 원래 강의 예정자도, 대체 강사님도, 바뀐 강사 분을 현장에서 알게된  수강생도, 더더욱 담당자는 2번 다시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하루가 아니였을까?

 

모두들 가을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는 방법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1533
166 수선화에게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3.03 90
165 [제131차] 정호승 시인_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3.03 143
164 생태춤으로 만나는 우포늪 선농문화포럼 2016.11.02 113
163 와인이야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10.31 218
162 중국 이야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10.31 85
161 중국 외교 어떻게 볼 것인가? 선농문화포럼 2016.10.20 85
160 동의보감으로 보는 노년의 지혜 선농문화포럼 2016.10.14 173
159 제6기 심리학교실 수강생후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10.11 99
158 pa pa ~~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30
157 올드 팝.. 한 곡..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31
156 팝의 역사가 궁금하세요? 선농문화포럼. 2016.09.25 432
155 시장과 정부 선농문화포럼. 2016.09.25 94
154 k-movie를 통한 한류전파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06
153 한국영화 이야기.. 2016. 5. 26.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68
152 몸깨침.. 2016. 5. 19.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46
151 돈의 인문학 2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03
150 돈의 인문학.. 1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8
149 퇴폐 예술인가..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39
148 산티아고 가는 길..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49
147 산티아고 가는길을 19회동기김명환의 일기를 옮겨...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5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