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평안한 한해 되시길…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나라의 안녕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격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종 재난 재해가 끊이질 않았고 북핵 위협으로 인해 긴장이 최고조로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악재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사상 최대의 수출 증가율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무술년 신년에도 우리 앞에는 숱한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개국 이래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처럼
이번 평창 올림픽•패럴림픽이 우리나라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국가적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그 원천은 국민들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의입니다.

올해로 설립 8주년을 맞이하는 선농문화포럼은 전•현직 문화계 인사들과 지식인들이 뜻을 모아 자신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입니다.

2011년에 처음 개설되어 오는 3월8일 제151차 강좌를 앞두고 있는 <선농 인문•교양 강좌>는 누적 수강생 7,374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연말 ‘서울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서 ‘2017년 서울시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울러 중구에 소재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2013년부터 한국어, 영어교육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서울시민 평생교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선농 인문•교양 강좌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교수 및 강사님들,그리고 기부금 및 이사회비와 연회비 납부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선농문화포럼은 우리나라가 문화국가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선농문화포럼 이사장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벽을 여는 닭의 기상(氣像)으로

닭의 해, 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유난히 다사다난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보호무역주의를 앞세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등 각종 이변 속에서 국내 문제도 요동을 쳤습니다.

 

한국은 지금 국정의 리더쉽 부재로 방향을 잃고 표류 중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어렵지 않은 때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 민족은 역경에 단련돼 왔습니다.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원조를 주는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세계유일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모두 좌절과 상실감을 극복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 도전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선농문화포럼은 전⦁현직 문화계인사들과 지식인들이 뜻을 모아, 자신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이웃에 환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한 나라의 국격은 시민들의 문화역량으로 가늠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선농문화포럼은 시민들의 정신문화함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농 인문⦁교양강좌에 참여해주신 교수 및 강사님들과 이사회비와 기부금, 연회비 납부로 선농문화포럼에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사회공헌을 위한 선농문화포럼 활동에 많은 분들의 동참과 지속적인 성원을 간곡히 당부합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선농문화포럼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