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심리치료 및 한국어, 영어교육 지원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Aug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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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여명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청소년 20여명에게심리치료, 한국어, 영어교육을지원하고있다. 선농포럼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탈북청소년의사회적응과학습능력향상을위해본프로그램을운 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초•중등 검정고시에 합격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등 긍 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앞으로도 선농문화포럼은 탈북청소년 맞춤형 교육으로 이들이 남한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칠 계 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