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이사의 경영 에세이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가 대만 및 홍콩 시장에 진출했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11월 출간돼 현재까지 4만5천부 이상이 판매되며 경영자와 직장인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다.
이번 대만과 홍콩 판권 수출에서 생기는 인세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법인‘따뜻한 동행’에 기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의 인세수익금 전액도 장애인 지원사업에 사용됐다.
김종훈 이사의 경영 에세이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가 대만 및 홍콩 시장에 진출했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11월 출간돼 현재까지 4만5천부 이상이 판매되며 경영자와 직장인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다.
이번 대만과 홍콩 판권 수출에서 생기는 인세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법인‘따뜻한 동행’에 기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의 인세수익금 전액도 장애인 지원사업에 사용됐다.